2021 코나 하이브리드 친환경적이면서 가성비도 굿
안녕하세요?
코나가 출시 된지 약 3년 만에 다시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2021 코나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디자인이 나와서 국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차량이기도 한데요.
완전히 바꼈다기 보단 한마디로 말해서 페이스리프트라고 보시면 되세요.
전반적인 자동차 시장의 흐름도 그렇지만 현대자동차 역시 그 흐름대로 전기 라인의 차량들을 선보이고 있던데요.
보통 연비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디젤을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제는 굳이 디젤 차량이 아니더라도 2021 코나 하이브리드 같은 차량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죠.
해당 차량의 경우 엔진도 가솔린을 바탕으로 하지만 20km/l 정도 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물론 연비만 줄였다면 이토록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는데요.
연비도 연비이지만 뭣 보다도 기본적인 성능들까지 받쳐줬기 때문에 좋은 자동차로 불리우고 있는 거죠.
주로 suv 차량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정말로 고민하는 부분 중에 하나일텐데요.
연비도 괜찮은데다가 주행감도 좋은 차량을 찾는다는 것은 솔직히 말해 힘든 면이 있습니다.
다른 하이브리드 차량하고 비교를 해봐도 여러 모로 장점들이 있는데요.
운전자가 직접 연비 효율이나 작동 등을 간단하게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메인 소프트웨어도 열려져 있는데다가 차량 상태가 어떤지도 곧바로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운전저가 제어도 가능하며, 이런 점들로 볼 때 연비에 집중을 하여 만들어진 차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태껏 현대에서 내놓았던 대부분의 전기차들은 2021 코나 하이브리드에 맛보기 차량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데요.
해당 차량의 인테리어를 봐도 이렇다 할 군더더기가 없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체적으로 특유의 앰블럼이나 심볼을 보여주려고 많이 애쓰는 경우들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해당 모델의 경우 그런 모습들은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깔끔한 듯한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센터페시아랑 대화면 메인 디스플레이가 장착 되어져 있어서 뭔가 미래지향적인
느낌까지 주는데요. 또한 열선이랑 통풍 시트도 적용되었으며, 열선 스티어링 휠이랑 스마트 무선 충전 패드 등 요새 인기 있는 옵션들이 들어갔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렇다고 해서 차량 가액 자체가 높은 편도 아니지만 기존 모델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모습들을 볼 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2021 코나 하이브리도 제원을 살펴보면 배기량은 1580cc나 되고, 연비도 17.4~19.3km/l이나 됩니다.
최대 출력도 105마력까지 되며, 최대 토크는 15.0kg입니다.
전장은 4.205mm고 전폭은 1.800mm, 전고는 1.565mm 축거는 2.600mm이나 됩니다.
특히나 이 중에서 정말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제원은 연비가 아닐까 싶네요.
전기차에 대한 선입견 중 하나는 너무 힘이 없다는 것에서 부터 시작이 되는데 연비도 높은데다가 효율성도 괜찮다는 부분 때문에 주목을 받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로 봐서는 2021 코나 하이브리드 차량은 앞으로도 인기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매력적인 차량이여서죠.
편의사양도 괜찮은데다가 안전사양도 훌륭하고 첨단시스템까지 잘 되어 있으니 그만큼 가성비적으로 봐도 훌륭해 보일 수 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suv 차량의 대한 진정한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도 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운전에 능숙한 사람이라도 실수 하나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는 보조 기능이 필수라고 봐도 무방하죠.
이유는 보조기능들이 있어 줌으로써 실수를 방지하고 사고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반 가솔린 차량들이랑 비교해서 가격대가 오른 부분은 있더라도 지원금과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고서 구매한다면 메리트가 있는 차량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 같이 친환경 차량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가장 걸맞는 차량 중에 하나라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