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파나메라 4s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리려는 차량은 어느 누구나 한두번 씩은 꿈꿨을 법한 차량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바로 포르쉐 파나메라 4s 차량입니다. 요즘 유재석 차로 더 유명해졌죠
포르쉐는 1991년도에 989 컨셉카로 시작하여 지금의 파나메라 4s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포르쉐는 블루오션 시장을 공략한 걸로 짐작이 되는데 다른 경쟁사들보다도 빠르게 공략해서 그런지 단번에 최고의 자리까지오른 차량이기도 하죠.
포르쉐 파나메라 4s의 경우 총 4가지의 트림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 중 터보에스의 경우 이름을 그대로 전달이 가능한 차량이라고 봐도 되는데요.
여기서 2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외부랑 내부 디자인도 정말 효율성 있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트윈 터보를 적용시켰고 최고출력도 440마력, 최대토크도 56.1kg.m 씩이나 됩니다.
0에서 시속 100km까지 내는 속도를 나타내는 제로백의 경우 4.4초 정도의 속도를 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말로 눈여겨 볼만한 차량이라고 보여 지네요!
그럼 포르쉐 파나메라 4s 차량의 내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크랭크 샤프트 커넥트 로드가 엄청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체인 드라이브랑 댐퍼의 기능도 이전 보다 향상되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새롭게 변화 시켰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센터 콘솔에는 12.3인치나 되는 센터 터치스크린도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온라인 내비게이션이랑 여러 인포테인 먼트 기능들이 있어서 정말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스 서라운드 시스템도 장착이 되서 서브우퍼가 기본적으로 들어가며, 부메스터 3d 하이엔드 서라운드 시스템도 선택옵션으로써 많은 이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뒷좌석을 봐도 4인승 독립 시트도 앞뒤를 차별하지 않는 느낌을 보여주는데요.
자세를 잡아주는 안정감도 주며, 몸을 받아주는 등받이 각도도 예술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허리가 아프신 분들이라도 해당 차량에 탑승을 해도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신규 연료 분사 장치도 있어서 압축비도 정말 많이 개선이 되었는데요.
이 덕분인지 몰라도 핸들링을 할 때 부드럽다는 평도 받기도 한답니다.
외부를 한번 살펴 보려는 데요.
안개등이랑 리어램프, 헤드램프도 정말 고급스럽게 이뤄져 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휠까지 장착되어져 있는데요.
컬러를 봐도 트러플 브라운 매탈릭에 체리레드 메탈릭으로 확장이 되었고, 선택의 폭도 그만큼 다양해졌다고 볼 수가 있겠죠.
혹시라도 드라이브를 하면서 음악 듣는 것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포르쉐 파나메라 4s에 추가적인 사양도 넣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첨단 주행보조 기능도 확장이 되었으며, 교통 표지판 인식도 가능해서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정말로 유용한 기능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차선 유지지원도 해주며, 카메라를 활용하여 차선 감지까지도 가능하니 그만큼 편리한 주행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스티어링 보조 기능도 탑재가 되었는데요.
이전이랑 똑같이 이노 드라이브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나이트버전이랑 차선변경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도 포함되었죠!
이전 모델에서 썼었던 3.0 리터 싱글 터보엔진을 대힌으로 2.9 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이랑 전기모터가 탑재 되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배터리 용량은 예전 보다 27프로 가량 커졌습니다.
보통 포르쉐 하면 다이나믹한 수준을 넘어 과격한 포스를 지닌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편안함이나 안락함을 포기하는 대신에 운전하는 재미랑 운동성능은 엄청 나게 높였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여태껏 포르쉐 차량들은 이러한 느낌이 강했는데 반해 2021 포르쉐 파나메라 4s의 경우 예외라고 보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운동성능을 유지하면서 편안함과 평온함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니까 많은 이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운전도 즐기면서 동시에 안전까지 생각한다면 이러한 차량을 타고 다녀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마감재나 조립 품질들은 특별히 나무랄 부분이 거의 없는데다가 소재도 비싼 차량이죠!
그래서 앞으로도 정말로 주목이 되는 차량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